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예 기획사 (문단 편집) === 전문기획사와 종합 기획사 === 기획사가 활동하는 영역에 따른 구분이다. 기획사의 종류는 연예인의 종류 만큼 존재한다. 한 종류에서만 활동하는 기획사는 전문기획사,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획사는 종합기획사다. 특히 특정 연예인이 세웠거나, 그 연예인이 1호였던 [[1인 기획사]]였다가 종합 기획사로 확장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으며,[* 대표적으로 [[KOZ엔터테인먼트]]가 있다.] 2013년에 [[SM C&C]]가 [[울림엔터테인먼트]][* 지금은 분할되었다.]를 인수한 이후로는 대형 기획사의 레이블화가 점점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다. 이런 레이블 확장에 가장 적극적인 기획사로 주로 뽑히는 곳은 [[카카오엔터테인먼트]][* 먼저 기존의 소속 연예인들을 '페이브엔터테인먼트'와 '크래커엔터테인먼트'라는 두 개의 레이블로 이원화시켰으며, 외적으로도 [[스타쉽엔터테인먼트]], 킹콩엔터테인먼트와 [[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]]를 인수하며 세를 넓혔다.][* 현재 [[로엔엔터테인먼트]]는 [[카카오M]]을 거쳐 [[카카오페이지(기업)|카카오페이지]]와의 합병으로 '[[카카오엔터테인먼트]]'로 상호변경,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합쳐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이다.]와 [[CJ ENM]][* 2014년 초에는 [[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]]와 [[뮤직웍스]], 2015년 말 ~ 2016년 초에는 [[하이라이트 레코즈]]와 [[AOMG]]를 차례로 인수했다. 그 외엔 음악 사업 부문의 규모를 다시 늘려가기 시작했던 2013년부터 [[뮤직팜]]이나 합병 이전의 [[위얼라이브]]에도 투자를 해왔었지만 2015년 8월에 개최된 [[안산 M 밸리 록 페스티벌]]이 폭망하면서 매출이 줄어든 탓에 이쪽에 넣었었던 지분은 빠진 상태. 대신 해외 자회사의 규모를 키웠다.], 그리고 [[HYBE]](구 [[빅히트]])[* 2018년 [[CJ ENM]]과 함께 합작회사인 '[[빌리프랩]]'을 설립한 이후, 2019년 7월 '[[쏘스뮤직]]', 2020년 5월 '[[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]]', 2020년 11월 '[[KOZ 엔터테인먼트]]'를 인수하여 종합 레이블인 '[[HYBE LABELS]](구 [[Big Hit Labels]])' 채널을 개설했으며, 미주 지역 법인인 [[HYBE AMERICA]]에서는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하여 여러 해외 아티스트들이 속해있는 [[SB Projects]], [[빅 머신 레이블 그룹]]을 또 하나의 레이블로 편입시켰다.][* 사실상 한국에서 가장 정석적인 대형 기획사의 레이블화 형상을 띄고 있다. 예시로 [[유니버설 뮤직 그룹]], [[워너 뮤직 그룹]] 등이 있다.]이다. 2010년대 이후로 몇몇 거대 연예 기획사는 안정적인 매출을 이유로 드라마/예능/영화 제작, 프랜차이즈 업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고 있다. 거기에 연예 기획사가 PD 및 작가를 영입하고 직접 드라마와 예능등의 방송콘텐츠 제작까지 나서는 등 점차 대형 기획사를 중심으로 점점 연예인 케어 업무를 벗어나 업종이 확장되는 형태이기도 하다. 2017년 3월에는 [[네이버]]가 [[YG엔터테인먼트]]에 유상증자 500억원 투자를 포함한 1,000억원의 투자를 하기로 함으로써 점점 연예 기획사가 이제는 오프라인을 넘어 온라인 콘텐츠쪽의 협력과 시장도 커지는 추세로 보고 있다. 최근에는 유명 [[인터넷 방송인]]들이 준 연예인 취급을 받기 시작하면서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[[MCN]] 회사들도 생겨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